영혼의 생명수, 어머니하나님께 받자

육신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시겠다고 하시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는 곧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한다고 하셨는지 보겠습니다.

 

 

 

하늘에 예루살렘은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우리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생명수의 축복을 받아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