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받는 절기, 하나님의교회 오순절

하나님의교회가 오순절을 지킨다고 하면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다수 교회들이 오순절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오순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큰 성령의 축복이 있는 귀한 날입니다.

 

오순절은 칠칠절이라고도 부르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맞이하는 날이기에 다섯 五, 열흘 旬을 써서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약시대 사용하던 명칭인 칠칠절은 부활절로부터 칠 안식일이 일곱번 지난 일요일에 지킨다 하여 일곱 七, 일곱七을 사용하여 칠칠절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칠칠절의 유래는 구약 당시 모세가 첫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올라간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절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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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그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칠칠절)에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남으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그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초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루에 삼천명, 오천명이 회개하는 크나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오순절은 '성령을 충만히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면 성령받기를 원하여 기도원에도 가고, 금식기도도 해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만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인 오술절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진정 하나님의 성령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오순절을 지키는 것이 답입니다. 

 

 

 

​전세계에서 성경대로 오순절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째 되는 날, 승천하신 날 저녁부터 오순절까지 10일간 간절히 하나님께 원하는바 성령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령받는 절기, 오순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거룩히 지켜 성령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