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어둠,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방황, 지쳐 걸음 할 수 없는 어려움이 다가옵니다.
혼자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래도 하늘 어머니만 계신다면 갈 수 있습니다.
동행(同行), 참 좋습니다.
같은 길을 갑니다.
하늘 어머니와 같은 길을 갑니다.
글의 한 줄(同行)처럼 나란히 하늘 어머니와 같은 줄이 되어 걸어갑니다.
그 줄 끝은 천국, 하늘 아버지 품이겠지요.
하늘 아버지가 그어놓은 줄을 따라 나란히 걷고 걸어서 천국으로 갑니다.
-지은이 잴리-
동행이란 단어를 들을 때마다 하늘 어머니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해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생각하게되고,
저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동행해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게 되요~
그래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곁길로 가지않고 끝까지 하늘 어머니와 동행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
시온 식구들도 모두 하늘 어머니와 모든 것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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