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지킵니다.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에서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어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시고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매주 지키셨다는 뜻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희생 이후에도 안식일을 지킨 사도들
바울이 자기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이후에 그리스도를 믿고 사도가 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위 말씀만 보더라도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거짓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안식일을 지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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