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육신의 생명을 위해 물은 필수요소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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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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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겠다고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봤을 때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곧 하늘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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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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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어머니가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시어 생명수를 허락해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