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떡을 떼어 먹는 하나님의 교회

부활절이라고 교회에서 달걀을 가지고와서 나누어주던게 생각이 납니다.

부활절에 떡을 떼어 먹는 하나님의 교회와는 많이 다르죠.

왜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게 하는 것일까요?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것은 성경 가르침이 아닌 이방 종교의 풍습을 좇은 다른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지 3일째 되는 날 부활하셨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두 제자는 전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떡을 떼어 먹게 하심으로 제자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다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부활절에 달걀을 먹은 것이 아니라 떡을 떼어 먹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엔 떡을 먹는 절기를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부활절에 떡을 떼어 먹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