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속 증거,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는 하나님께서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하신 다는 뜻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 불러야 할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더보기 실패 I have not failed. I've just found 10,000ways that won't work.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다만 쓸모없는 방법을 만 가지나 찾아냈을 뿐이다. 토머스 에디슨 더보기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세상 끝날까지 지켜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복된 안식일 예배를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언제까지 지켜야 할까요?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안식일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장 20절- 여기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 은 제자들이 예수님께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주신 말씀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환난 때를 의미합니다. 즉 세상 끝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만큼 안식일 예배는 우리가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지켜야할 귀한 축복의 새 언약 절기임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할 귀한 절.. 더보기 노력 Winning is not everything, but the effort to win is.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지그 지글러 더보기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복음(福音), 안식일 복음이란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분부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이 변질이 되어 오늘날 세상의 수 많은 교회들은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 안식일 예배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할까요? 예수님께서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가르치고 분부하신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는 예수님께서 친히 행함으로 본을 보여주신 것도 포함됩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보내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장 15~17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더보기 세상을 바꾸는 방법 Things do not change: we change. 변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더보기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 수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서로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지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당시 사도 바울과 그의 편지를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해 있었습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 13절- 사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끄시는 교회라는 뜻에서 자신들이 속한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렀습니다.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에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사도들이 행하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2천년 전 하나님의교회에는 새 언약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행복 Happiness often sneaks in through a door you didn't know you left open. 행복은 종종 열어 둔 줄 몰랐던 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온다. 존 배리모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