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지만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그 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를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기서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 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예레미야 31장 33절에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에서 '하나님은'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새 언약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에 불순종하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온전히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온전히 지켜서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하겠습니다.
'하늘PI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안식일예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7) | 2020.02.21 |
---|---|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영원히 산다 (8) | 2020.02.19 |
세상 속 희망이신 어머니하나님 (12) | 2020.02.13 |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20) | 2020.01.23 |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안상홍님 (22) |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