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직접 베란다에서 키운 '바질'을 아침에 따오셔서 주시더라구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바질은 빨리 먹어줘야하니까 바로 메뉴 고르기 돌입!!
쉽게 요리하고 맛있는걸 찾다가 "에그인헬(샤크슈카)" 라는 메뉴를 찾았습니다 😉
* 재료 준비 (1~2인분 기준)
재료: 계란3개, 시판 토마토 파스타 소스 (300g), 양파 1/2개, 다진 마늘 1스푼, 바질 (원하는 만큼), 소세지,
카놀라유 (올리브유가 좋다고 하는데 저희 집엔 카놀라유밖에 없어서 ㅋㅋ 😅)

1. 양파, 마늘, 소세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썰어 두고요
바질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준비합니다.
2. 약간 깊은 팬에 카놀라유를 2스푼 정도 두른 후,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냅니다.
3. 소세지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


4.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넣어줍니다.
소스가 너무 뻑뻑하면 물이나 우유를 3~4스푼 섞어 주시면 돼요.
5. 준비한 바질의 절반 정도를 소스에 넣어주세요.
6. 소스가 보글보글 끓으면 스푼으로 계란이 들어갈 수 있게 스푼으로 계란 3개 넣을 자리를 오목하게 만들고,
계란을 깨뜨려 넣어줍니다.
# 피자치즈(모짜렐라)를 계란 노른자를 피해 소스 위에 취향껏 뿌려주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7. 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3~5분간 익힙니다.
** 흰자는 완숙, 노른자는 안 터지는 반숙 상태가 될 때까지 익히는 것이 핵심 👍
8. 흰자가 흰색으로 익으면 불을 끕니다.
9. 남겨두었던 바질 잎을 위에 데코로 얹고 후추를 살짝 뿌려 완성!!


이렇게 에그인헬(샤크슈카) 완성했습니다~
제 저녁 메뉴 복숭아는 에피타이저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계란을 국자로 푸욱~ 노른자 터뜨리지 않고 떠서 먹으니 맛있네요 🤩

❤️ 더 맛있게 먹는 꿀팁
빵으로 소스와 반숙 노른자를 터뜨려 함께 찍어 먹으면 진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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